2018년 하반기 목표. 2개자격증 라이프



2018년 하반기 목표는 이 두과목 시험이다. 
컴퓨터활용능력은 2급밖에 없으니 1급치고, 그래픽스는 늘 공부하던것이니 바짝해서, 2018년 하반기 따보자.!.


어떤 미래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올하반기는 사회복지사 2급. 
컴그 기능사.
컴활1급. 









제일좋고 제일싫은순간 내일상

혼술이 좋다...싫다
다른사람의 시시껄렁한 농담을 들어줄바엔
드라마보며 나혼자 생각에 잠기는 이시간이.
나에겐 위로가 된다. 아이가 잠들고 혼술하는시간.
위로라기보단...  혼자우는시간..
제일싫고 제일좋은시간.

오빠를 잃고, 어느누군가와도 이야기하기 싫었다.
힘들었고, 남이야기도 들어주기 싫었고,
내아픔이 제일컷다.
모르겠다. 혼술이 좋다,싫다..

나도엄마가 처음이라. 내일상




최근에 읽은 책 8권.
너무힘들어 읽은책   몇권
아이때문에 읽은책 몇권
머리가복잡한..밤

혼자키우는것도 처음이라. 뭐라도 읽자싶어서
오빠의 세계는 어떤지 궁금해서 영혼들의여행
어쩌다 어른이됐지만  자존감은 떨어지고
행복해질용기도 없어서.
요즘의 기분따라 고른책들도 있었다.

요즘 너무 일에 슬럼프가와서 다 그만두고싶어져서
힘이든다.

건강챙기기 내생각




건강하려고, 매일아침 회사에서 윌수금은 야채쥬스를
화목은 뷰티음료를 마신다.
그리고 커피는 매일매일 수혈하듯 마시고 있고. 


건강...하고싶다. 지난 몇년간 너무 몸을 혹사 시키고 술을 마시고마시고 망쳐놔서 
돌려놔야할텐데 , 매일밤 술을 마시고 자던 습관때문인지, 술부터 끈어야 한다 ,


3년 내생각

많은시간과 고통속에서 이란 시간이 지났다

너무 많이 아파했고, 너무 힘들었고, 세상이 무너지는..아니 그보다 더한 날들이 많았다. 


나를 탓을 하고 다른이를 탓하고, 죽고싶었고 힘들었다. 

말 못하는 6개월 갓난쟁이 아들을 두고 떠나는 당신마음은 어떻겠냐만은 ... 나는 반쪽을 잃어버리고 가슴에 구멍이 나서 찬 공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와 매일매일 눈물을 흘리며 힘들었다. 


1년쯤까지는 매일 울었었고, 오빠랑 갔던곳, 좋아하는 음식, 행동 말투 등이 보이면 계속 눈물이 났고, 매일 밤 잠이 오지않아서 술한잔하며 지냈다. 매일 울었고, 오빠가 이렇게된게 나 때문일까 하는 죄책감에 몸서리치며 하루하루를 버텨냈다. 

쓰러지던날, 병원.119.입관하는순간.화장하던 그 순간들이 내 기억속에서 계속 돌아다니며 너무 힘이 들었다. 


우리의 아이가 있었기에 버틸수 있었다. 

나 아니면 안되는 내 아이가 있어서 . 


2년쯤..오빠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아이는 18개월에 어린이집을 보내고 나는 회사를 다녔고 하루하루가 더 빠르게 지나갔다. 반복되는 일상속에 아이와 나만 있다는 사실이 날 더 힘들게 했지만 아이가 점점 커가며 "엄마""엄마" 하는걸 보고있으니, 너무 예뻐서, 이런널 두고 아빠는 어떻게 떠났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술로 망가져버린 몸을 고치려고 금주를 시작했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난 아이를 위해 건강하게 오래 살고싶다. 내 아이가 자식을 낳을때 까지만이라도.  나는 건강해야한다. 


이제 3년이 되었다. 

바람이 불면 오빠가 지나가는구나, 

따뜻한 햇살이 쬐면 오빠가 지나가는구나 생각했고 ,

비가오면 오빠가 싫어하는 날이네~ 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일상이 흘러간다 


열심히 돈을 벌고 , 못했던 운전을 배웠고 아빠의 역할까지 하는 내가 되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온한 일상에 감사하며 살고있다 


밥을 먹는것에 감사했고 ,내가 돈벌수 있는 몸에 감사했고 

내아이가 건강한것에 감사했고 , 두 부모님들께서 건강한것에 감사했고, 

오빠는 떠났지만 내가 남은 이유가  있지않을까 생각했다. 내 아이를 잘키우고, 두 부모님께 잘하며, 

 훗날에 그곳에서 다시봤을때 떳떳하게 나 잘살다가 왔다고 이야기 할 날이 오지않을까 . 


잘지내. 나도 여기서 잘지낼께. 이젠 아프지않지?. 

이렇게 시간이 또 지나가고, 내 아픔도 조금씩은 치유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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